아무튼..
트위터와 티스토리 덕에 게임은 안 하고 있다.
지치고 피곤하고 떨쳐내기 힘들다.
대신할 다른 집중의 대상만 찾으면 얼마든지 끊을 수 있다.
하지만 중독의 대상만 바뀌었을 뿐이니 똑같아.
내게 중독이란 회피 기술...
항상 무엇에든 중독 되어 있다는 게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라고 긍정적으로도 생각해보기로 했다.
생산적인 일에 중독 되면 주위에서 좋아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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