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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끄적

부산국제아트쇼 구경하고 옴

동서양,일러스트의 경계가 없어진 느낌.
판매가 목적인 아트페어여서인지 사회적인 작품이나 설치미술이 거의 없었다.
인기 있을 법한 안온한 풍이 주류를 이뤘다.
그렇게 많은 그림들이 모였으니 겹칠수 있을텐데도 비슷함 없이 개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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